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우리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 등 3개사였고, 은행은 KB금융 산하 국민은행과 농협중앙회, 아이엔지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4개사다.
한은 관계자는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는 금융시장상황과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모집 전일인 23일 오후 4시30분 이후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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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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