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기업 경기 낙관지수 3년래 최고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의 11월 소기업 경기전망이 3년래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미국 자영업자연맹(NFIB)의 11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달의 91.7과 전문가 예상치 92.3을 웃돈 것이다. 과거 경기 확장기에는 평균 100.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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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규모 기업들이 경기와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소기업들이 고용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윌리엄 둔켈버그 NFI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가 크게 개선됐다"며 "기업 지출과 고용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여전히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고용 계획과 자본지출 및 투자가 모두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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