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13일 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천 중동나들목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14일 퇴근길에도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오후 6시30분 현재 중동나들목은 상하행선 진입이 모두 통제되고 있으며 계양나들목은 판교방향, 장수나들목은 일산방향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인천요금소 부근도 상하행선 모두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으며 부천나들목에서 인천방향으로 나가는 차량들도 서행 운행 중이다.


통제 구간을 피해 우회하는 차량 때문에 평소 정체가 거의 없던 부천 시내 도로도 이날 정체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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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량 통행량이 줄어드는 오후 10시 이후에는 계양나들목과 장수나들목에서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가 15일 오전 다시 통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구간 소통 재개는 16일 이후에나 가능할 예정이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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