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모보고 등 ‘모바일오피스’ 시범 운영 실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스마트 전자정부의 첫 단계로서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모바일 오피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는 올해 추진중인 ‘스마트폰 기반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간단한 자료를 주고받는 ‘모바일 메모보고’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13~14일 양일간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스마트 전자정부 체험 전시회’를 개최하고 청사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모보고’, ‘유무선 결합서비스’, ‘인터넷전화‘, ‘대한민국 정부 모바일포탈’ 등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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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TV, 태블릿PC 등 최신 스마트 기기를 직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모바일 메모보고 시범서비스를 통해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는 대국민 전자정부서비스도 단계적으로 개발해 국민이 원하는 시공간에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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