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갤러리아는 낭만과 동심의 회전목마를 통해 따뜻하고 동화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명품관EAST 외벽 중간에 영상으로 회전목마가 움직이는 느낌을 연출하고, 명품관WEST 외관은 LED를 이용해 회전목마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지난해에는 크리스 마스 요정 '엘프'를 컨셉트로 한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2008년에는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를 컨셉트로 한 크리스마스 드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해마다 동화적인 이미지의 참신한 소재들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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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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