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깬 자산관리 '나의 10년지기'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대신증권의 '빌리브서비스'는 금융자산을 한 군데로 모아 관리했을 때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주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금융자산관리 서비스다. 그동안 증권사는 은행과 달리 같은 회사 상품을 여러 개 이용해도 부가 혜택을 적게 주는 편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대신증권의 빌리브서비스는 이같은 편견을 깨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포인트를 쌓아주고 이렇게 쌓은 포인트가 일정수준을 넘으면 CMA(종합자산관리계좌)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거나 펀드담보대출금리를 낮춰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부여된 포인트 구간에 따라 CMA금리는 최고 9%, 대출금리는 최저 1%까지 제공된다.

지난 8월 16일부터 도입한 새로운 빌리브서비스는 기존 빌리브서비스에 '포인트(point)' 개념을 접목시킨 빌리브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서비스가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만 고금리 혜택을 제공했던 반면, 이번 서비스에서는 대상 자산을 펀드, 채권, ELSㆍDLS, 개인퇴직계좌(IRA)까지 대폭 늘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고객 범위를 크게 넓혔다.

[2020재테크]'대신 빌리브서비스' 파격금리에 사후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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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상 자산은 대신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600여개 국내외 공모형 펀드를 비롯해 장외/장내채권, 원금비보장 ELS/DLS, 개인퇴직계좌(IRA)다. 포인트는 대상자산의 특성에 따라 산정되며, 서비스는 내년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대신 빌리브서비스는 펀드가입 고객에게 특별한 펀드 사후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펀드투자건강 서비스가 바로 그것. 단순히 고객에게 매매보고서를 발송하는 것을 넘어 투자상품에 대한 펀드진단서비스를 제공해 투자하고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진단, 시장대응 방안, 리스크관리, 시장핵심변수 분석자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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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펀드와 관련해 만기ㆍ입금ㆍ출금ㆍ이자지급ㆍ담보관련 사항 등 업무정보에서부터 기념일, 명절 선물 등 고객 관련 감성정보까지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주치의 전략부장은 "업그레이드된 빌리브서비스에는 기존의 펀드 외에도 다양한 금융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포인트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서비스에 가입하면 금리혜택 외에도 펀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컨설팅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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