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2006년 17명·5400만원 ▲2007년 1168명·34억6900만원 ▲2008년 4488명·137억5100만원 ▲2009년 1만2257명·363억6700만원 ▲2010년 1만5681명·482억61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홍성표 신복위 위원장은 "매월 40∼50억의 자금 수요를 감안할 때 내년 3∼4월이면 또다시 대출재원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회사, 지방자치단체, 일반기업 등을 통한 기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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