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성과주의와 조직성의 상관관계는 입증되지 않았고 오히려 부작용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연봉제 도입과 같은 임금체제 개편은 노사합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현대 국책금융기관은 산별노조인 금융노조에 가입된 만큼, 교섭권은 산별노조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