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태백시 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설계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556억원 규모의 사업 수주가 유력해졌다.


'태백시 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강원도 태백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일원에 급수체계 및 상수도 관망을 구축하는 공사다.

한화건설은 50%의 지분으로 주간사를 맡아 포스코건설(20%), 양지(15%), 태호(15%)와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지난 7일 실시된 공사 설계심의에서 90.16점을 받아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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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11월29일과 12월2일 각각 농어촌공사에서 턴키로 발주한 농업용 저수지 둑높임 3공구(공사금액 475억원)와 육군경리단 발주 창공대 시설공사(공사금액 125억)를 단독 수주하는 등 최근 연달아 3건의 공공공사 계약을 따냈다.

한편 한화건설은 공공공사 수주에서 최근 5년 동안 연 평균 30%가 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감소된 올해에도 낙동강 살리기 31공구, 영흥복합화력 5·6호기, 광주교도소 신축공사, 여수엑스포 Big-O,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황금박쥐사업 등 7300억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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