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높은 자재단가와 전용장비가 요구되는 시공상의 한계에서 시방화 효율 및 영업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공방법"이라며 "글로벌적 지적 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방수 시장의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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