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하하(31, 본명 하동훈)가 급성 장염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8일 하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5일 부터 하하의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다음 날 새벽에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급성장염 판정을 받고 치료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하하는 SBS '일요일이좋다 1부 런닝맨'과 MBC '무한도전'에 고정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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