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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3년입찰호조, 낙찰 3.04~3.07%될듯 - PD

최종수정 2018.02.08 11:35 기사입력 2010.1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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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3년물 입찰이 호조를 띌 전망이다. 신규물인데다 입찰물량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연말변수로 인해 비경쟁인수 가능성도 없다는 이유도 원인이다. 낙찰금리는 3.04%에서 3.07% 사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3.04~3.05%정도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금리가 올해 저점대라 좀 조심스럽다. 낙찰받아 스퀴즈하면 물리지는 않을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B사 PD도 “응찰이 꽤 있는것 같다. 3.05% 정도 예상하는데 더 셀수도 있겠다. 누군가 막판에 엄청 강하게 들어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C사 PD도 “신규물이라 응찰하려는곳이 좀 있는것 같다. 10-2와 스프레드 2~3bp 정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D사 PD 또한 “입찰물량이 적어 무난할듯 싶다. 시장호가가 3.07% 사자인데 3.06% 정도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E사 PD는 “3.05% 정도로 보는데 잘 모르겠다. 신규물인데다 입찰물량이 많지 않다. 게다가 비경쟁입찰도 없을 가능성이 높아 응찰은 많을 것같다”고 전했다.

F사와 G사 PD들은 “받아야하는 곳들이 있으니 응찰이 많을 것으로 본다. 다만 10-2보다 더 강하게 될것 같다”면서도 “예상하기 어렵다,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4000억원어치 국고3년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실시한 6000억원어치 3년물 입찰에서는 예정액 전액이 낙찰된바 있다. 응찰액은 2조원으로 응찰률 333.33%를 보였었다. 부분낙찰률은 74.47%였고, 비정례모집은 없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3년 10-2는 지난주말대비 3bp 하락한 3.09%에 거래중이다. 개장초 한때 8bp 떨어진 3.04%를 보이며 지난 10월15일 기록한 사상최저치 3.05%를 밑돈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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