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이 스페셜 무대를 통해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남녀공학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투 레잇’과 ‘삐리뽐 빼리뽐’을 공개했다.
아울러 남녀공학은 '투 레잇' 무대에서 한 치에 어긋남 없이 완벽한 군무로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 중간 여성 멤버들이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날 무대에는 발목 수술로 인해 한빛효영 없이 9명의 멤버로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