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교보증권 이 오는 12월1일 광화문지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페큐'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병창 광화문지점장은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광화문지점을 오픈해 기쁘다”며 “고객 한분 한분의 소중한 자산을 한명의 직원이 아닌 전문가 집단이 공동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고객의 자산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지점(02-733-1414)으로 문의 하면 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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