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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강보합..은행·증권 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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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5년이상 장기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커브플래트닝되고 있다. 선물도 보합권정도까지 회복한 흐름이다. 특별히 특징이랄것까지 없지만 아침에 숏하던 은행권과 일부 증권사들이 12월 국채발행물량이 4조5000억원이 될것이라는 루머를 등에 없고 밀기도 했다. 다만 막히자 일부환매하면서 장이 강해진 분위기다. 다만 숏에 대한 미련을 버리진 못한것 같다. 선물이 상승반전하자 다시 매도를 하는 모습이다.” 2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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