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3,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99% 거래량 694,362 전일가 120,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가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51.0%를 주당 1만4500내외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대신증권은 '이는 하나금융의 주주가치를 20% 이상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24일 보고서에서 "외환은행 인수로 하나금융의 취약한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자본의 효율성 역시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인수자금 조달 과정에서 약간의 유상증자는 불가피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주주 가치는 20% 이상 상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AD

이를 감안해 최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20% 상향조정했고, 하나금융을 KB금융과 더불어 은행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의 올해 말 추정 ROA(총자산수익률)는 0.6% 수준으로 업종 내 순이자마진이 가장 낮고 총자산대비 충전영업이익률도 1.3%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인수가 예정된 외환은행의 경우 높은 순이자이익 등으로 인해 충전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해 인수합병 후 합병은행의 ROA는 0.8%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