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임경국)은 18일 '낙동강 47공구'의 발주를 조달청에 요청하는 등 경남구간 4대강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청은 "낙동강살리기사업 47공구'는 그동안 경상남도에서 발주를 미뤄졌던 구간"으로 "향후 입찰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착공해 2012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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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자전거길 25km를 조성하고 생태환경하천 2개를 복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35억 원 규모다. 함안에서 진주까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서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남강으로 되살아날 것이라는 게 부산청의 설명이다.


부산청은 16일 경상남도에서 대행했던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공사 간담회를 열었으며, 청내에 테스크포스(TF)를 만들어 문제점과 장애요인 분석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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