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16곳 우편번호 조정·신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행정구역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우편번호 조정사항을 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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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체신청 신설과 고양, 용인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우편번호 부여 등으로 257개의 우편번호가 새로 생기며, 행정동 폐지, 재개발 등으로 110개 우편번호는 삭제된다. 또 우편번호 및 집배구역 변경, 공공기관 및 아파트 명칭 변경 등에 따라 449개 우편번호가 변경된다.
신설된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의 경인체신청으로 우편물이나 소포 등을 보낼 때는 441-700의 우편번호를 사용하면 된다. 이번 고시로 우편번호 수는 3만1128개에서 3만1275개로 147개가 늘었다. 신설 또는 변경된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우편번호 안내, 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편번호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우편번호 안내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한 9만3000여 명의 고객에게는 변경사항이 메일로 자동 안내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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