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대투증권의 '하나UBS인Best연금주식 S-1'은 동종 펀드 내에서 손꼽히는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간판 장기펀드다. 18일 현재 운용자산은 5100억원으로 국내 연금펀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펀드는 주식 및 국공채·회사채에 투자된다. 시황에 따라 주식의 편입비를 조정하며 현재 펀드의 주식편입비는 80~90% 선이다. 상품은 전략운용체제라는 고유의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업종이나 종목의 자산배분, 편입비 등은 투자전략위원회에서 먼저 결정하고 주식운용팀이 결정된 기준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제 투자를 진행한다. 코스피 시장 위주로 투자하되 코스닥 종목 중에서 우량주 위주의 선별투자를 병행해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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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펀드라는 상품의 특성상 안정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펀드의 운용 및 매매 분리, 상시준수 체제 등 사전·사후적인 위험관리를 병행한다. 펀드 내에서는 주가지수 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 헤지를 통해 수익률이 관리된다.


상품은 분기 300만원 이내 투자가 가능한 적립식 펀드로 절세형의 특성도 가지고 있다. 연간 300만원 한도로 당해 납입금액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와 함께 만기 이후 연금 수령시에는 5.5%의 연금 우대세율이 적용돼 투자 가치가 높다.

[세테크]'하나UBS인Best연금주식 S-1', 시황따라 주식 편입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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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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