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패션사업 생산 시스템 혁신을 위해 경력직 생산 전문가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내 패션 기업들이 대부분 생산 거점을 해외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흔치 않은 규모다.

이랜드의 이번 생산 경력직 채용은 패션사업의 핵심 인력인 생산부문을 글로벌 패션기업 수준으로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지난해 베트남 국영 패션기업 탕콤을 인수한 것을 비롯해 최근 인도 3위의 직물 의류전문 생산 기업 ‘무드라’를 M&A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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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하는 경력직 생산 전문가들은 이랜드의 글로벌 생산시스템 구축과 맞물 려 이들 지역에 순차적으로 파견하고 주재원으로서 최고의 생산전문가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7~30일까지로 이랜드그룹 홈페이지((www.elandscout.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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