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증권은 10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06,0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5.44% 거래량 3,654,573 전일가 112,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새로 제시한 목표주가는 전일종가 대비 24.6%의 상승여력을 확보한다고 밝혓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영업가치 산정의 기준을 기존 2010~2012년에서 2011~2013년 예상실적 평균으로 변경하고 자회사 및 자사주 시장가치 변화 및 두산엔진의 추정실적 상향조정 등을 반영한데 따른 것"이라고 목표가 상향 근거를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두산중공업 주가가 올해 상반기의 수주부진과 두산건설 유동성 이슈, 라빅 화력발전소 재입찰 등으로 주요한 고비마다 발목을 잡히면서 이제서야 겨우 연초주가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에도 수주호조세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고,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실적개선과 그룹리스크의 완화도 기대돼 추가적인 주가의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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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증권은 정부가 11일부터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터키와 '시높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관한 정부간협약(IGA)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며 협정 체결시 사실상 수주가 확정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양국은 공동연구를 완료하고 정부 간 협력 MOU를 체결한 상태다. 협정체결에 성공할 경우 지난해 말 UAE PJT 수주이후 약 1년 만에 원자력발전소 수주모멘텀이 재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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