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된 컨소시엄(주관사)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무인기SW), 인프라웨어(모바일SW), 안철수연구소(보안SW), 인피니트헬스케어(영상진단SW), 한국스마트카드(교통SW) 등이다. 병원SW와 자동차SW 등 2개 과제에 대해서는 사업자 공고를 다시 낸 후에 보완,선정키로 했다.
조 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내용뿐만 아니라 개발프로세스 평가, 관리에 있어서도 향후 SW 연구개발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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