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마포구,28일 ‘여행(女幸) 부동산교실’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난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동을 순회하며 각종 부동산 과태료 관련 사항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부동산 교실’을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마포구가 올해는 여성들을 위한 부동산교실을 연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8일 오전 9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안전거래, 절세방법 등을 알려주는 '여행 부동산교실'을 개최한다.
마포구 '여행 부동산교실'은 여성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부동산 상식을 비롯 부동산중개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여성중개업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여성 등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이날 여성들에게 ▲부동산 관련 각종 신고 안내 ▲실거래가 신고 시 유의사항 ▲부동산등기해태 과태료 ▲실생활에 필요한 중개업법 등 ‘알아두면 편리한 부동산 상식’ ▲저소득층주민 무료중개 서비스 ▲부동산 민원상담관제 운영 ▲중개업자 실명제 실시(중개업자 명찰패용) ▲모범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등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사업을 안내해준다.
또 마포세무서에서 현금영수증 발행에 따른 부가세 설명과 서부수도사업소의 상수도이사요금 계산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포구 윤재한 지적과장은 “여성들이 부동산 거래 등 경제활동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함을 없애고자 이 같은 부동산 교실을 마련했다”며 “많은 여성들이 여행 부동산교실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서울시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관련성과를 평가하며 마포구의 ‘주민과 함께하는 부동산교실’이 평가단에게 큰 호평을 받았었다.
여행 부동산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적과(☎3153-9533)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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