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21일(음력 9.14甲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21일(음력 9.14甲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음력 9.14甲辰)
子 (쥐)

84년생 : 연상 인연에 도움을 청하라, 방전된 것 보충될 운.
72년생 : 과음을 삼가하고, 귀가를 서둘러야 후회 없다.
60년생 : 비온 뒤에 땅은 굳어진다, 조급하게 생각 말라.
48년생 : 자리이동 할 수 있다. 보험, 적금통장 해약 운세.

丑 (소)
85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인내가 필요하다.
73년생: 해야 할 일 너무 많다, 체력안배 해야 한다.
61년생 : 상대의 조언을 무시 말라, 힘든 일도 해야 할 운.
49년생 : 자녀문제 신경 쓸 일 생길 운, 미연에 방지하라.

寅 (범)

86년생 : 꿈 과 목표를 분명히 하라, 미래가 보장 된다.
74년생 : 용호상박, 싸울 생각 하지 말라, 뭉치면 좋은 인연.
62년생 : 마음의 중심을 잡을 때다, 정신교육 해야 할 운.
50년생 : 배우자와 의견을 조율하고, 인색하게 행동 말라.

卯 (토끼)

87년생 :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75년생 : 마음과 몸이 따로 놀 수 있다, 표현 분명히 하라.
63년생: 망설이지 말라, 허리를 숙일수록 도움 되는 운세.
51년생 :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보라, 결재는 신중하게.

辰 (용)

88년생 : 애인있는 상대를 경계하라, 음주가 문제된다.
76년생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64년생 : 매사를 신중하게 처신하라, 자살골 먹을 운세.
52년생 : 자녀가 출가할 운, 품안에 있을 때가 자식이다.

巳 (뱀)

89년생 : 성급한 믿음은 금물, 보름달도 차야지 둥글다.
77년생 : 운세란 자동차 도로와 같다, 돌발사고 주의하라.
65년생 : 시간약속 신중히 해야 한다, 바람맞을 기운 있다.
53년생 : 인생사 제일은 건강이다, 자신의 몸에 투자하라.

午 (말)

90년생 : 코치나 상사에게 변명은 말라, 다음날 기대하라.
78년생 : 불길한 마음은 거두어라, 인생은 파도와 같은 것.
66년생 : 직원끼리 다툴 수 있는 하루, 대비하여 방지하라.
54년생 : 상대와 견해가 달라도, 이해하고 합심해야 한다.

未 (양)

91년생 : 두서없는 하루가 예상된다, 한곳으로 집중하라.
79년생 :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특기를 살릴 때다.
67년생 : 큰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가족건강 주의.
55년생 : 집중력이 필요하다, 대인관계 친절하게 대할 것.

申 (원숭이)

80년생: 틀린 답을 고치는 운세,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라.
68년생 : 멀리하고 싶어도,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56년생 : 자중지란 예상된다, 상대를 어렵게 생각 말라.
44년생 : 다투었던 사람과, 화해하는 운세, 좋은 게 좋다.

酉 (닭)

81년생 : 남들에게 하지 못할 얘기, 어머니와 상의하라.
69년생 : 협력자, 후원업체 만날 운세, 상황판단 중요.
57년생 : 새로운 식구 면접 볼 수 있다,꼼꼼히 살펴라.
45년생 : 등라계갑 운세, 도움 주는 사람이 있다는 말.

戌 (개)

82년생 : 남들이 뭐라 하든, 중립을 지켜야 하는 운세.
70년생 : 눈앞의 이익이 전부가 아니다, 시야를 넓게.
58년생 :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 충돌을 피하라.
46년생 : 상대와 같은 얘기 하면서,언성이 높아질 운.

亥 (돼지)

83년생 : 성급한 판단은 후회한다, 많은 변화 주지 말라.
71년생 : 배우자와 애정을 나누어라, 내 가족이 우선이다.
59년생 : 상대와 의견이 오고가도, 뜻대로 관철될 운세.
47년생 : 자책 말라 지나간 시간은, 후회하게 되어있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