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환경부와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한-러 환경포럼이 오는 19일 10시에 서울 서초동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환경기술개발 및 환경산업 관련 정책, 대기환경정책 및 국가대기모니터링 시스템,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종 복원사업 추진 현황 등 을 소개한다.

러시아측에서는 러시아의 환경영향평가제도, 접경지역 대기오염 관련 이슈, 러시아의 생물다양성 보전정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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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2009년 10월에 열린 한-러 환경협력공동위에서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누구나 '한-러 환경포럼'에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당일인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 032-590-3172(한국환경공단 한-러 환경포럼 사무처)에서 받을 수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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