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동주택 가격안정 위한 분양가 심사위원회’서 결정…이달 중 착공 2013년 완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주에 들어서는 대원칸타빌?한라비발디아파트의 분양가격이 700만원대로 결정됐다.


청주시는 14일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주)대원이 신청한 상당구 율량동 율량2지구 내 대원아파트와 한라건설(주)이 신청한 상당구 용정동 용정지구 내 한라비발디아파트 분양가를 700만원대로 결정했다.

심사결과 대원칸타빌아파트는 697만원, 한라비발디아파트의 저층·소형 평형 아파트는 같고 대형 평형(85㎡이상)은 부가가치세를 합쳐 737만원으로 결정됐다.


2007년 4월20일 바뀐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으로서 건설사가 사들인 택지비, 정부의 표준건축비, 국토해양부 장관이 고시한 산정기준이 적용됐다.

이는 대원이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원가를 계산해 요구한 3.3㎡당 798만원보다 101만원, 한라건설이 요구한 796만원보다는 82만원이 적은 액수다.


대원칸타빌아파트는 터 면적 4만9659㎡에 10개 동, 지상 25층 규모로 903가구가 지어진다. 사업비는 2375억원으로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2013년 3월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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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발디아파트는 터 면적 7만4496.45㎡ 위에 16개 동, 지상 25층 규모로 1400가구가 지어진다. 전체사업비는 4068억1900만원. 이달 중 착공, 2013년 7월 입주를 목표로 건립된다.


한편 청주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택건설사업자에 대해 지역에서 만드는 건축자재 사용은 물론 지역건설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도울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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