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드림랜드 자리 '북서울 꿈의 숲' 1주년 맞아
한 해동안 322만명 다녀가.. 강북 문화공원 '명소'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강북지역의 문화공원시설 명소로 떠오른 '북서울 꿈의 숲'이 1주년을 맞았다.
16일 서울시는 작년 10월 17일 개장한 '북서울 꿈의 숲'에 지난 1년 동안 총 322만 명의 관객들이 다녀갔다고 발표했다.
노후된 드림랜드와 인근 오동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66만2627㎡ 부지에 조성된 '북서울 꿈의 숲'은 주변 6개구 267만명의 강북 주민들의 공원·문화시설로 자리잡게 되었다.
주요시설로 7개의 계류폭포인 칠폭지, 5개 테마의 야생초화원, 대형연못 월영지 등의 공원시설과, 북한산·도봉산·수락산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높이 49.7m 전망대와 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갖춰져 있다.
야외무대 공연과 전시도 한 해동안 활발했다.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에서 1년 동안 433회의 공연이 펼쳐져 19만 명이 관람했다. 전시는 '청계천의 추억' 등 8개 전시에 49만 여명이 다녀갔다.
현재 '북서울 꿈의 숲'에서는 '7080콘서트’, ‘비엔나의 음악상자’, ‘개관 1주년 페스티벌’, ‘동동 숲으로의 여행’이 공연 중이며 ‘청계천의 추억’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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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요리경연대회 단체전 금메달 주방장의 차이니즈레스토랑 ‘메이린’과 옥상까페 ·북까페 등을 통해 공원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관찰과 해넘이산책 등 소규모 공원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수·금·토·일요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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