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러 공동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러시아 경제화에 대한 한·러 공동세미나'를 주관하고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기업의 진출 및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러시아가 추진 중인 경제현대화 5대 분야(에너지효율화, 원자력, IT, 우주산업, 의료산업) 중 에너지효율화, IT, 의료산업의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현황 및 한-러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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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한 양국의 경제인들은 "이들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증진은 러시아 경제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양국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주재로 열린 기업인간담회에는 러시아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경제개발부 차관 등 러시아 사절단 7인과 삼성, 현대차, LG 등 주요기업 CEO 9인이 참석하여 대러 사업현황을 설명하고 현지경영애로 해소를 건의하였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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