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환경부는 유럽연합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방향과 저탄소사회 구축을 논의하는 '한·EU 기후변화 대응정책 워크숍'을 오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와 EU(유럽연합)의 기후변화대응 정책 담당자와 관련 산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 150여명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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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정책 및 탄소시장 현황과 발전방안,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MRV 사례 및 칸쿤회의 전망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올해12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릴 예정인 기후변화협약 제16차 당사국총회(COP18) 협상전략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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