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피플인사이드' 4일 개편..1대1 토크쇼에서 '탈피' 변화 예고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종합오락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가 오는 4일부터 새롭게 개편된다.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는 MC와 초대 손님이 1대 1토크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활기와 소통, 역동적인 만남이 펼쳐지는 고품격 인터뷰 쇼로 변신한다.
평소 초대 손님을 만나고 싶어하던 100 여명의 시청자를 스튜디오로 초대해 MC와 게스트,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된 것.
최근 개편 녹화에서는 백지연과 유키 구라모토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키 구라모토는 적극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사생활도 공개했다.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는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 100여명의 방청객에게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하며 “반드시 혼자 있을 때에만 작곡한다”고 비밀을 털어놨다.
대학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하고 정규 음악 교육 과정을 밟지 못한 유키 구라모토는 자신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스스로를 잘 알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 더 발전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재능을 키워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개편에서는 사진으로 초대 손님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핫피플 24시간'가 진행된다.
유명 사진작가 안하진이 직접 녹화 현장에 참여하여 초대 손님의 히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사진들을 공개해 기존의 인터뷰 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화면 구성과 과감한 시도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유키 구라모토의 작품 이면의 세계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솔직 담백한 인생 풀 스토리는 4일 오후 10시 tvN '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공개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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