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사진작가 조세현이 "진정한 명품은 선우선이다"라고 평가했다.
SBS E!TV '돈의 교본 사파이어' 타이틀 화보 촬영 현장에서 1억2천만원 상당의 사파이어를 착용한 선우선을 보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경남 프로듀서는 "사파이어는 왕과 고위 성직자의 보석으로만 사용됐던 진귀한 보석 중에 하나로 고급스럽고 도도한 선우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돈의 교본 사파이어'의 타이틀과도 일맥상통해 이번 콘셉트를 잡았다"며 "제작진이 어렵게 사파이어를 공수했다"고 밝혔다.
선우선의 단독 진행을 하게 될 SBS E!TV '돈의 교본 사파이어'는 돈 때문에 벌어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희로애락 인간사와 국내외 100대 재벌들의 DNA 분석을 통해 100억대 부자가 되는 비법, 돈을 굴리는 방법 등 알토란같은 정보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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