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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프랑스 섬유전서 564만 달러 계약

최종수정 2010.09.26 13:38 기사입력 2010.09.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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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6개 업체,F/W PREMIERE VISION’에 참가... 2484만 달러 상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했던 '추계 프레미에르비종 섬유전시회'(F/W PREMIERE VISION)에서 총 860건, 2484만 달러 계약상담과 270건, 564만 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올렸다.

추계 프레미에르비종 섬유전시회는 31개 국, 682개 사와 전 세계 섬유전문인 5만 여명이 참관하는 세계 최고의 의류직물 전문 전시회로 강남구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 6개 업체 참가를 지원했다.
강남구는 지난해도 ‘F/W텍스월드 USA’에 7개 업체를 참가 지원, 307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번 박람회 주요 성과는 스웨드 등 가공원단을 주로 생산하는 덕성피엔티가 500만 달러의 계약 상담과 30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맺었다.

형상기억소재 등 기능성 품목 생산업체인 영텍스타일은 700만 달러의 계약상담과 1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했다.
바이어 상담 장면

바이어 상담 장면


또 구는 박람회 기간 중 현지에서 진출 정보와 섬유산업 발전 동향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기 위한 ‘섬유시장동향 설명회’와 2011~2012년 시즌 칼라와 소재 전망 설명회도 열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적극 도왔다.
이밖에도 강남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4월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에서 1984만 달러, 5월 ‘상해 국제 환경보호전’에서 2690만 달러, 9월 ‘동경 국제 선물용품전’에서도 2973만 달러 등 연이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고가자수원단’을 출품했던 진석물산 노영기 대표는 “해외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에게 해외 박람회 참가는 꿈만 같은 일이라며 수출에 자신감을 생겼다”며 기뻐했다.

강현섭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에게 다양하고 특화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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