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위해상품' 실시간 판매 차단에 본격 나섰다.


CJ오쇼핑은 15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매장' 인증서를 받았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정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되면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돼 즉시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CJ오쇼핑은 이 시스템 운영을 위해 상품명과 제조사명 등의 상품정보와 바코드를 병행으로 검색하는 방법을 추가로 개발했다.

CJ오쇼핑 품질센터의 지하섭 팀장은 "이번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고객이 물건을 보지 않고 구매하는 인터넷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가장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과 화장품에 우선적으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2011년 초에는 일반 공산품 및 어린이용품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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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CJ오쇼핑은 7월14일 대한상의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후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통해 지난 3일 온라인 유통회사 최초로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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