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9월 둘째주 '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을 10일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 등 5대 도시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서는 하권수 강원대학교 교수가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실시해 인체 세포의 기능과 세포 물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징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 구포도서관에서는 주태하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천조분의 1 초 백억분의 1 미터 입자동영상'이라는 강연을 통해 아주 짦은 시간동안 큰 진폭을 내는 펨토초 펄스를 활용해 입자의 움직임과 화학반응을 관측하는 펨토초 분광학을 소개한다.


대전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예종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MRI)등 인체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바이오 영상 기법의 원리를 설명하고 관련 연구 동향을 강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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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도서관에서는 '암, 극복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배석철 충북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대구 중앙도서관에서는 문승현 서남 대표이사가 구리선에100배 이상의 전류를 손실 없이 보낼 수 있는 고온초전도선의 특징과 연구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금요일에 과학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ciencetouch.net/)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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