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누구도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는 동행정치가 필요하다"면서 "함께 희망과 꿈을 만들고, 어려움과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민주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더 이상 뺄셈정치로 당력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면서 "속 좁은 사익정치로 국민을 실망시켜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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