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이 10일 오전까지 최대 연17.8%의 수익을 지급하는 투스타 ELF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상품 가입기간 중에 조기 상환되지 않았더라도 만기시점까지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주가 대비 4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원금보존 추구와 함께 53.40%(연17.8%)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준주가는 설정일 포함 3영업일간 종가 평균이다. 자세한 문의는 1588-7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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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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