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 운영위원장은 45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미국 뉴욕대, 영국 런던대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또 증권감독원 증권관리위원회 위원, 한국증권학회, 한국재무학회, 한국세무학회 회장 및 한국증권경제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강 감사는 54년 전남생으로 미 예일대에서 수학했다. 행시 21회 출신으로 재무부 기획관리실, 국제금융국, 증권보험국, 국제금융국을 거쳐 아시아개발은행에서 근무했다. 재정경제부 세제실 관세협력과장, 재정정책심의관 등을 맡았으며 아시아개발은행 근무 경험도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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