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긴 아마존강을 도보로 종주한 육군 대위 출신 한 영국인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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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영국인 에드 스태퍼드는 총 859일간 페루와 콜롬비아, 브라질에 걸쳐 있는 6800km 길이의 아마존강을 도보로 종주했다. 배나 뗏목을 타지 않고 걸어서 아마존강을 종주한 것은 에드 스태퍼드가 처음이다.


스태퍼드는 모기에 5만 번 이상 물리고 원주민 부족에게 억류되는 등 위험과 고난이 따랐던 자신의 종주 경험을 정리한 책을 조만간 펴낼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해 아마존 삼림 파괴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책 판매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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