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LIG손해보험은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9월 1일부터 전기공사공제조합원의 상해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전용 단체상해공제상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품개발과 손해사정 및 지급업무는 LIG손해보험이, 상품 홍보 및 판매와 관리업무는 전기공사공제조합이 담당하기로 했다.

오두석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은 “상품개발 역량과 보상 인프라를 갖춘 LIG손해보험과 업무제휴를 통해 출시하게 된 단체상해공제가 조합원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단체상해공제는 전기공사 사업자가 임직원의 신체 사고를 대비해 가입하는 단체보험 상품이다.

전기 공사 종사자에게 가장 필요한 상해후유장해 및 상해의료실비 등 상해 관련 핵심 담보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직원 1인당 7만원 정도의 연간 보험료를 지불하면 상해사망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억원까지 의료비를 보장할 수 있다.


상해사고 외에도 질병사망이나 암진단비, 입통원의료비 등 다양한 선택특약도 갖추고 있으며 통상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현장직 근로자나 위험직종 종사자도 본 공제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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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식 LIG손험 사장은 “지난 2008년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협약을 맺고 ‘영업배상책임공제’를 출시한 이래, 2009년에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의 ‘단체상해보험’ 상품을 운영하는 등 신사업 분야라 할 수 있는 보험공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손보,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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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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