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제2차 혁신 원자력 시스템 구조재료 국제 워크숍’을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INTEC)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혁신 원자력 시스템 구조 재료 국제 워크숍’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산하 원자력기구(NEA)가 주관하고, NEA 전문가 그룹에서 선정한 개최국 주최로 2,3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 모임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원자력 시스템에 사용될 구조용 재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동향을 교류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토론하는 학술대회로 18개국에서 원자력 재료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030년대 이후 실용화될 미래 원자력 시스템에 사용될 구조 재료에 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아이다호국립연구소, 프랑스 원자력청, 일본 홋카이도 대학 등 세계적 소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AD

교과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이번 워크숍은 독일에서 개최된 1차 워크숍에 이어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것"이라며 "미래 원자력 시스템용 구조재료 연구의 주요 현안을 극복하고 미래 연구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