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아르고', 넷마블에서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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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엠게임 엠게임 close 증권정보 058630 KOSDAQ 현재가 5,290 전일대비 50 등락률 +0.95% 거래량 48,012 전일가 5,2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엠게임,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영업익 65억…최대 1분기 매출 달성 엠게임, 3분기 실적 우상향…귀혼M 출시 4분기도 '맑음' (대표 권이형)은 CJ인터넷(대표 남궁훈)과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신작 온라인게임 '아르고'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르고'는 지난 5일부터 서비스에 돌입한 엠게임의 최신작으로, 대립하는 두 종족의 치열한 자원 전쟁을 바탕으로 다인승 공격전차 등 독특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엠게임은 아르고의 인기몰이를 이어가기 위해 CJ인터넷과 파트너십을 맺고 9월 중 넷마블을 통한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넷마블 가입자들은 간단한 약관 동의만 거치면 아르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엠게임 측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20~30대 신규 사용자층을 대거 흡수, 양사가 실질적인 '윈윈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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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아르고는 올 여름 한국게임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최신 온라인게임인 만큼 넷마블 회원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아르고 채널링을 통해 양사의 수익은 물론 게임 산업 전반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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