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자가 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PATA)와 공동으로 실시한 '2010 아시아 태평양 여행의향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일본 및 태국 관광객들은 가장 선호하는 휴가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과 태국 응답자 가운데 32%는 향후 2년 내 한국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본인 15%와 태국인 11%는 다음 휴가 시즌에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13개국의 6714명 응답자 가운데 40% 는 향후 2년 내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 1위로 호주와 일본을 선택했다.


한국인 응답자의 경우 향후 2년 내 가장 방문해보고 싶은 국가 상위 세 곳 가운데 1위로 일본(61%)을 선정한데 이어 호주(41%), 홍콩(32%)을 꼽았다. 다음 휴가 시즌 방문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아태지역 여행지는 일본(38%)이었으며 호주(14%)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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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딕슨(James Dixon) 비자코리아 사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아태지역이 인기 있는 여행지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아태지역 여행객들의 선호도는 물론 잠재 여행객들의 여행의향 측면에서 한국의 위치를 조망할 수 있는 큰 그림을 확보하게 됐다"며 "비자는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드로써 더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언제, 언디서나 디지털 지불결제 시스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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