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 청소년 위한 '강북 88 꿈나무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강북구의 꿈나무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강북 88 꿈나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북구는 지난 2008년부터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강북 실현을 목표로 4대 정책 62개 단위사업의 강북 꿈나무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올해 사업 3년차를 맞아 기존 사업을 전면 재평가, 비효율 사업을 폐지, 보완하고 신규 사업을 보강한 '강북 88 꿈나무 프로젝트'로 재편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규사업은 총 33개 사업으로 특히 어린이·청소년 성교육, 생활안전 인형극, 영유아 손상 방지체계 구축, 친환경 급식지원, 건강 체험관 등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안전, 건강 관련 사업을 집중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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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동근린공원 숲 체험장 조성, 난치병 청소년 돕기 한마음 콘서트 등 강북구만의 독창적인 사업들도 추가했다.
이에따라 강북 88 꿈나무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건강한 강북, 즐겁게 배우는 강북, 더불어 함께하는 강북, 미래를 준비하는 강북의 4대 정책 10대 핵심과제, 88개 단위사업으로 운영된다.
이 중 안전하고 건강한 강북은 22개 사업으로 손씻기, 구강보건, 운동 등 건강 관련정보를 놀이시설과 기구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을 비롯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 등하굣길 지킴이, 아토피 예방 등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된다.
즐겁게 배우는 강북은 어린이집 원아 예절교실, 부모님께 사랑의 편지쓰기, 청소년 한문예절교실 등 바른 인격과 효 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과 청소년문화축제 추락, 청소년문화존, 어린이 동요잔치 등 꿈나무들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등 총 31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숲체험장, 상상어린이 공원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 공간 조성과 종합복지센터, 보육정보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 등 인프라 구축사업도 전개된다.
$pos="C";$title="";$txt="보육여성정보센터 조감도 ";$size="550,387,0";$no="201008241349233205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더불어 함께하는 강북을 위해선 지역아동센터 문화제, 난치병 청소년돕기 한마음 콘서트, 한부모 가족 문화체험, 다문화 가정 문화체험 등 문화복지프로그램과 함께 위기가정 자녀 모임, 결식아동 급식지원,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원, 공부방 어린이 무료 건강검진 등 빈곤, 다문화, 장애 등 취약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
또 참여와 나눔의 멘토링 봉사단, 청소년 효봉사단, 평화의 집 가족봉사단,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등 봉사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강북은 청소년 의견을 구정에 반영시키기 위한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교류캠프, 진로탐색교실, 어린이 명예 기자단 등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리더십 함양, 교류 확대를 위한 7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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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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