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한투자, ELS 7종 공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ELS 7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 비보장형 5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72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5.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25%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 상승률의 45%(참여율)+3.0%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14.25%) 또, 만기 평가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723호' 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STEP DOWN ELS)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45.0%(연 15.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SDI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1724호) ELS,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KOSPI200 양방향 knock-out ELS /1720호)ELS,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1722호) ELS, 삼성전기/대우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1725호)ELS,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1726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 - 0119)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