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건물 등 종류를 불문하고 현재 국유재산을 이용 중이거나 이야기 소재가 있는 사람은 모두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국유재산을 실생활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고 있거나 국유재산의 가치를 높인 사례를 자유로운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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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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