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의 대표 미인' 김주리가 2010 미스유니버스 예선을 무난하게 마쳤다.
김주리는 2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시작된 2010 미스유니버스 예선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빨간 롱드레스와 연보라빛 비키니을 입고 무대에 나서 대회 관계자들 앞에서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선에서 선발되는 15명 명단은 24일 본선에서 발표된다. 본선은 24일 오전 10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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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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