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한국폴리텍Ⅱ대학 화성캠퍼스(학장 정경수)이 청년실업 해소에 동참하고 나섰다.
특히 기업과 함께 기능사 양성과정을 운영, 취업 성공이라는 큰 성과를 냈다.
17일 대학측에 따르면 대학은 산업은행에서 교육훈련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취약계층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이 18일, 6개월간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중 13명은 이미 취업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됐다.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자립지원’, ‘청년실업 해소기여’, ‘중소기업 인력난 지원’을 위해 화성캠퍼스가 산은사랑나눔재단(산업은행 공익재단)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고용연계형 취업 교육사업이다.
화성캠퍼스는 지난 3월에 자동차정비, 전기제어, 자동차도장 등 3개 학과 42명의 교육생을 선발, 지난 6개월간 기능사 양성 및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했다.
화성캠퍼스 관계자는 “희망의 디딤돌 기능사 양성과정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자활대상자의 고용안정망 구축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아직 취업이 결정되지 않은 나머지 수료생들도 산은사랑나눔재단 등에서 취업을 알선하고 있어 조만간 모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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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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