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골프>
간혹 골프를 하시는 아버지는 어느 날 페어웨이로 곧바로 나가는 꽤 긴 장타를 날렸다.
그런데 공이 있는 데로 가 보니 어떤 여자가 그 공을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미안하지만 댁이 치시려는 그 공은 내것인데요"라고 했다.
"이건 내 공이에요!"라고 여자는 대답했다.
"부인, 그걸 집어들면 아시겠지만 제 이름이 적혀 있어요. "
여자는 공을 집어 올려 살펴보곤 말했다.
"아니,내 공에 어째서 당신 이름이 적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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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돕는 남편>
남편이 골프를 치고 귀가하자 부인은 무릎을 꿇고 앉아 오븐을 청소하고 있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보고 너무나 딱했던지 남편이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잠깐 그대로 기다려, 내가 도와줄게."
잠시 후 남편은 방석 하나를 들고 나왔다.
"이걸 무릎 밑에 대봐."


<세대별 공의 관심도>
10대 축구공 : 쫓아다니는 놈들이 많다.
20대 농구공 : 쫓아다니는 놈이 줄었다.
30대 골프공 : 쫓아다니는 사람이 하나뿐이다.
40대 탁구공 : 서로 상대에게 넘기려고 한다.
50대 피구공 : 모두들 피하려고 한다.
60대 터진 공 : 쭈그러져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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