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영남제분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관련 업계 주가가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보이는 '나홀로 상승세'에 증권가는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12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거래일 대비 9.63% 오른 267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사흘 동안 영남제분은 14%대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왔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곡물수출 중단 발표에서 비롯된 국제 곡물 가격 급등은 제분업체들에게 악재로 해석된다.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은 약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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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남제분이 상승 추이를 이어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의견이 분분하다. 정권 초 잠깐 부각됐던 4대강 수혜주 얘기도 다시 나오고 있다. 영남제분 측은 최근의 주가 추이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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