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가 자신의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에 감동한 사연을 밝혔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 13세로 데뷔한 이후 10년 동안 줄곧 자신과 함께해 온 회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고마움을 남겼다.
이에 보아는 “역시 깜짝 감동을 주는 우리 회사 아침에 일어나서 놀랐잖아요. 저도 행복했고 자랑스러웠고 고마웠어요. 우린 현재진행형! 20주년을 위해 고고씽! 나 우리 회사 너무 사랑해! SM짱!”이라고 글을 남겼다.
소속 연예인의 기념일을 세심하게 챙기는 회사와 그런 고마움을 잊지 않는 연예인간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pos="C";$title="보아가 말하는 '사랑', '꿈' 그리고 '데뷔 10년' (인터뷰①)";$txt="";$size="550,824,0";$no="20100808211906142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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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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